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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 큰 행복
지난 1월 12일 수원 성지순례 중 북수동 성당을 둘러 보고 사무실에서 스탬프를 받는데 사무실 자매님께서 인주가 번진다며 스티커를 붙여준 배려로 남은 하루가 행복감으로 충만했습니다.
다시 한번 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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