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양도성길 (광희문 - 숭례문) - 1

서울 한양도성길 (광희문 - 숭례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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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도성은 태조5년(1396년) 처음 축성시 평지는 토성, 산지는 석성으로 쌓았으나, 세종 때 개축하면서 토성 구간도 석성으로 바꾸었고, 숙종 때 대대적으로 보수, 개축하였으며 그 후에도 여러차례 정비한 조선시대 성벽 축조 기술의 변천, 발전 과정을 모두 담고있는 역사의 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18.6Km에 이르는 성곽이다.  

 

 

 

 

광희문(光熙門) 

한양도성의 동남쪽에 있는 문으로 1975년 원 위치에서 남쪽으로 15m 떨어진 현 위치에 중건하였다.

 

 

 

 

 

 

 

 

 

 

 

 

 

장충체육관 뒷길 (외측)

대부분 세종 때 새로 쌓은 것으로 옥수수알 모양으로 다듬은 돌을 사용했으며. 상대적으로 큰 돌을 아랫부분에 놓아 균형을 유지했다.

 

 

 

 

 

장충체육관 뒷길 (내측)

 

 

 

 

 

 

 

 

 

암문

 

 

 

 

 

 

 

 

 

 

국립극장은 1973년 건립된 국립 공연, 예술 종합극장

 

 

남산 동쪽 나무계단길

600여년전인 태조 시기에 축성된 초기 모습을 유지한 성벽이 상당 부분 남아 있다.

 

 

 

 

 

 

 

 

 

 

 

 

 

 

85타임캡슐은 2485년 개봉예정

 

 

 

서울 중심점

 

 

 

서울타워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1975년 완공, 1980년 일반 공개되었다.

 

 

 

 

 

 

 

남산 팔각정 자리는 조선시대 국사당(國師堂)이 있던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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