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가산 보문사

낙가산 보문사(洛迦山 普門寺)

 

* 33관음성지 제1호

 

주   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29 

홈   피 : http://www.bomunsa.me/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曹溪寺)의 말사로 3대 관음기도도량(양양 낙산사(襄陽 洛山寺), 금산 보리암(錦山 菩提庵)) 가운데 하나이다. 선덕여왕 4년(635년)에 회정대사(懷正大師)가 창건하였으며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는 인도 남쪽의 보타낙가산(寶陀洛伽山)의 이름을 따서 낙가산(洛伽山)이라 하고 관세음보살의 원력이 광대무변함을 상징하여 절의 이름을 보문사(普門寺)라 하였다. 진덕여왕 3년(649년)에 어부들이 부처님과 미륵보살등 22구(軀)를 바다에서 건져내어 석굴 법당에 봉안한 나한전 조성 일화는 유명하다.

 

양양 낙산사(洛山寺), 금산 보리암(菩提庵), 금오산 향일암(向日庵)과 함께 4대 해수관음성지(海水觀音聖地)이다.  

 

 

일주문(一柱門)

낙가산 보문사 사적기(洛迦山 普門寺 事蹟記),

낙가산 보문사 중창불사 공덕비문(洛迦山 普門寺 重創佛事 功德碑文)

 

감로다원(甘露茶院)

오백나한(五百羅漢), 33관음 사리탑(觀音 舍利塔)

 

 

와불전(臥佛殿)

 

신장 10m, 열반대 12m이다.

 

 

맷돌

석실(石室)

 

용왕전(龍王殿)

삼성각(三聖閣)

 

 

 

법음루(法音樓)

윤장대(輪藏臺)

범종각(梵鐘閣)

 

극락보전(極樂寶殿)

 

 

요사채(寮舍寨)

무설재중전(無說在衆殿) - 종무소

 

 

 

용왕단(龍王壇)

 

 

마애석불좌상(磨崖石佛坐像) - 높이 920cm, 너비 330cm의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29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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