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무위사

월출산 무위사(月出山 無爲寺)

주 소 :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1174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大興寺)의 말사로 617년(신라 진평왕 39) 원효(元曉)가 창건하여 관음사(觀音寺)라 하였다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인 875년(헌강왕1)에 도선국사가 중창하여 갈옥사(葛屋寺)로 개칭했다고 사적지에 나온다.
그 후 905년(효공왕 9) 에 선종인 가지산문(迦智山門)계통의 선각국사(先覺國師) 형미(逈微, 864∼917)가 고려 태조 왕건의 요청으로 무위갑사(無爲岬寺)에 머무르면서 절을 중수하고 널리 교화를 펴 대중적 지지를 받았다고 한 기록과 경내에 있는 보물 507호인 선각대사편광탑비(先覺大師遍光塔碑)의 비명(碑銘)에 신라시대에도 이미 무위갑사(無爲岬寺)로 불렀다는 기록으로 보와 형미 스님이 주석했던 10세기 초 이전에 무위갑사라는 절로 이미 불리었음을 알 수 있다.

일주문(一柱門)

 

보응료(保應療)

사천왕문(四天王門)

 

 

무위사중수공적비(無爲寺重修功蹟碑)

보제루(普濟樓)

 

 

 

 

삼층석탑(三層石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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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여래삼존벽화(阿彌陀如來三尊壁畵) - 국보 제 313호    ☞

명부전(冥府殿)

 

 

선각대사탑비(先覺大師塔碑)

미륵전(彌勒殿)

 

산신각(山神閣)

 

나한전(羅漢殿)

 

천불전(千佛殿)

 

범종각(梵鐘閣)

성보박물관(聖寶博物館)

 

요사채(寮舍寨)

종무소(宗務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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