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 순교 성지

새남터 순교 성지

 

주 소 : 서울시 용산구 이촌 2동 199-1

홈 피 :  http://www.saenamteo.or.kr/

주보성인 : 순교자의 모후

 

조선 초부터 새남터는 군사들의 연무장으로, 중죄인의 처형장으로 사용되었으며

신유박해(1801년) 때 주문모 야고보 신부를 시작으로,

기해박해(1839년) 때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 주교와 성 모방 베드로, 성 샤스탕 야고보 신부,

병오박해(1846년) 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성 현석문 가롤로,

병인박해(1866년) 때 성 베르뇌 시메온 주교, 성 브르트니에르 유스토, 성 볼리외 루도비코, 성 도리 베드로 헨리코, 푸르티에 안토니오, 프티니콜라 미카엘 알렉산데르 신부 등 6명의 프랑스 사제들과 성 우세영 알렉시오,성 정의배 마르코 두 평신도들이 순교한 곳이다. 새남터는 이와같이 사제들의 순교지라 할수 있으며 이에 비해 서소문 밖 네거리는 ‘평신도들의 순교지’라고 말할 수 있다.

1950년 순교 기념지로 지정, 1987년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에서 한옥 양식의 현재의 기념성당을 건립해 봉헌, 2006년 새남터 기념관을 만들어 전시실로 사용하고 있다.

 

 

 

 

 

 

 

소성당

 

 

 

 

십자가의 길      ☞

 

 

대성당

 

 

제대 양 옆은 103인의 성인이 부조로 새겨져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      ☞

 

 

 

 

십자가의 길      ☞

 

 

 

 

 

 

 

 

* 2016년 3월 12일 "일치의 길" 순례중

 

자비의 문

 

 

 

(160121, 0312)

 

 

* 스탬프 : 소성당 앞

 

 

 

* 새남터 순교 성지 - 2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