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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짜장
하얀짜장을 먹기위해 부러 코스를 잡아 조금 늦은 시간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하얀짜장의 원조라는 '연경'을 찾았으나 그자리에 '가화만사성'이라는 간판이. 이런 주인이 바뀌었나 했더니 드라마 촬영상 잠시 간판을 바꿨단다. 여하튼 처음 먹어 본 하얀짜장은 느끼함이 없는 담백한 맛이랄까? 맛이 있고 없음을 떠나 왜 일반짜장이 생각나는지... 첨부해 조금 옆의 '럭키차이나'도 같은 사장이라네요.
(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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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짜장
하얀짜장을 먹기위해 부러 코스를 잡아 조금 늦은 시간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하얀짜장의 원조라는 '연경'을 찾았으나 그자리에 '가화만사성'이라는 간판이. 이런 주인이 바뀌었나 했더니 드라마 촬영상 잠시 간판을 바꿨단다. 여하튼 처음 먹어 본 하얀짜장은 느끼함이 없는 담백한 맛이랄까? 맛이 있고 없음을 떠나 왜 일반짜장이 생각나는지... 첨부해 조금 옆의 '럭키차이나'도 같은 사장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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