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주교좌성당

명동 주교좌성당

 

주 소 :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1-1

홈 피 : http://www.mdsd.or.kr/

주보성인 :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1898년 5월 성령 강림 대축일에 봉헌식을 가진 명동 주교좌 성당은 한국 천주교회의 상징이자 최초의 성당이며, 한국 교회 신앙 공동체가 처음으로 탄생한 곳으로 기해박해와 병인박해 때 믿음을 지킨 순교자인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 주교, 성 모방 베드로, 성 샤스탕 야고보 신부의 유해 일부 및 성 김성우 안토니오,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등 다섯 분의 유해가 모셔져 있으며, 푸르티에 신부 및 프티니콜라 신부의 유해와 기해박해의 무명 순교자 두 분의 유해가 지하성당에 모셔져 있다. 

기공 후 무려 12년만에 완공된 명동 성당은 순수한 고딕 양식 건물로 그 문화적인 가치로 인해 사적 제258호로 지정되었다.

 

 

 

 

 

 

 

 

 

 

 

 

십자가의 길      ☞

 

 

 

 

 

한국 최초의 파이프 오르간

지하성당

 

 

 

 

자비의 문

 

 

서울 대교구청

 

(160114)

 

* 스탬프 : 사무실

 

 

'16.01.01 서울주보

 

 

* 명동 주교좌성당 - 2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