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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파마머리 벽화
주 소 :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기동리
천사대교 개통을 앞두고 신안군청 도시재생팀장이던 기혁 경제에너지과장이 벽화 작업을 처음 제안하여 신안 고향에 내려와 사는 김지안 작가의 작업으로 탄생하였다.
벽화 속 얼굴의 주인공은 실제 이 집에 살고있는 ‘문병일,손석심’ 부부이다.(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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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파마머리 벽화
주 소 :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기동리
천사대교 개통을 앞두고 신안군청 도시재생팀장이던 기혁 경제에너지과장이 벽화 작업을 처음 제안하여 신안 고향에 내려와 사는 김지안 작가의 작업으로 탄생하였다.
벽화 속 얼굴의 주인공은 실제 이 집에 살고있는 ‘문병일,손석심’ 부부이다.
(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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