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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여 행 2026. 4. 22. 08:30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
주 소 :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36
홈 피 : https://www.seamuse.go.kr/mokpo/main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바닷길을 개척하고 해양 활동을 펼쳤다. 물자 수송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했던 교역선들은 거친 바다와 싸워야 했는데, 그 과정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진귀한 물건들을 실은 채 침몰한 배들은 보물선으로 불리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기술의 발전 덕분에 수백 년 동안 가라앉아있던 배들은 물 밖으로 끌어올려졌고 함께 잠들어 있던 보물들도 뭍으로 올라왔다. 이와 같이 바다에서 발견된 오래된 배의 잔해와 유물을 수중유산 또는 해양유산이라고 한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해양유물전시관은 바로 이러한 수중유산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전국에서 발굴된 모든 해양유물이 모이는 이곳에선 우리나라의 해양문화는 물론 선박 건조기술의 발달과정과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실내에는 고려 시대의 배가 실물과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고, 야외에는 조선 시대의 배가 재현되어 있어 생생한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종류의 해저 유물들도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1976년에 발굴된 신안선은 해상 실크로드와 중세 동아시아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유산으로 꼽힌다. (출처 :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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